캘릭스 더 원 애플팬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 리뷰
캘릭스 더 원 애플펜슬 수납 아이패드 케이스 후기입니다.
2023년 5월 22일 지인에게 선물 받아 사용 중이며, 현재까지도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업체로부터는 일체의 광고문의나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사용중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 정보는 아래 링크들을 확인해주세요 ^^
2022.10.23 - [제품 리뷰/IT 제품 리뷰] -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M1칩 개봉기
2022.12.23 - [제품 리뷰/IT 제품 리뷰] - 애플펜슬 2세대 개봉기 & 리뷰
기존에 슈피겐 케이스를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 받아 사용하고 있는 아주 좋은 케이스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개봉기를 살펴볼까요?
포장패키지에는 정품인증 스티커와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제품 후면엔 스팩과 기능에 대해 간략히 나와있습니다.
제품 판매 페이지의 안내에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제품 구경좀 해볼까요??
제품 개봉 시, 제품과 접촉하는 모든 곳에는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 스티커와 함께 떼어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티커랑 같이 필름이 제거되야할거같은데 스티커만 쏙 빠졌다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필름 뗴려고 고생 좀 했네요)
그래도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니 이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줍시다..ㅋㅋ
애플 팬슬 수납도 가능하면서 충전까지도 되는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스에 애플팬슬 공간이 없어도 불편, 충전이 안되면 또 분리해서 충전해야 해서 불편한 점을 잘 보완한 것 같습니다.
애플팬슬 탈거홀도 있고 스탠딩 홀도 있어서
애플팬슬을 꺼내기도 편리하고 사용하다가 잠시 보관하기도 쉽습니다.
제품 장착 이후 사용하면서는 제가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아서
개봉할 때 사진으로 리뷰하다 보니 다양한 사용케이스에 대한 사진이 없어서
이건 제품판매 안내의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강점으로 느끼는 부분입니다.
커버와 본체를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높게 세워서 쓰거나 낮게 눕혀서 사용할 때 보통 케이스 커버를 지지대 삼아 사용하는데,
간혹 그냥 책상에 두고 쓰고 싶을 때가 은근히 많거든요.
이 제품은 자석으로 커버와 본체를 붙였다 똇다가 가능해서
이런 부분이 너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강력한 마그네틱으로 되어있어서 위 사진과 같이
철 재질의 벽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 중인 제품이라 구매를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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